"Crowne Plaza - Surfers Pradise"에서의 첫 아침. 시드니 호텔보다 더 깔끔하고 맛있었다~~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.. "드림월드"로 향했다. 직접 본 코알라는.. 악취가 심하긴 했지만.. 너무 귀여웠다. but.. 캥거루는 완전 실망.. 누워서 잘 일어나지도 않고.. 별 반응이 없다.. ㅎ 놀이기구는 한국것만큼 재미는 없었지만.. "Tower of Terror"는 재미있었다는..ㅋㅋ 양털깎이쇼도 이런저런 연출이 재미있었다.. "The Claw"라는 놀이기구는.. 한국것의 "자이로 스윙" 보다 더 높이 올라가더라는.. 타고 싶었지만.. 나갈 시간이 다 되어서리.. 못타구 사진만 찍고 나왔다. - 호주 신혼여행, 시드니 & 골드코스트 - 1. Minolta α-807si 16mm fi..